아주 오랜만입니다. 그 동안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이전 글을 적을 때만 해도 선임이었던 저는 어느새 책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니던 회사에서는 저희 사업부가 해체 되어 버렸습니다. 그 결과 저는 약 2달 간 발령 대기와 같은 상태로 월급 좀도둑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루팡은 대도이므로 저에게 어울리지 않습니다). 월급 좀도둑을 하고 있는 중에 너무 심심하기도 하고 구글신님에게 물어봐도 명확하게 답을 주지 않던 Svelte에서 CKEditor를 완벽하게 적용하는 방법을 찾았기에 여기 적어두려 합니다. 본래 CKEditor 대신 다른 에디터를 이용 중이었는데 기능이 너무 미비하여 CKEditor로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적용은 일단 아래 저장소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https://github.co..

우연히 영풍문고에 들렀을 때 산 3권의 책 중 하나입니다. 사게 된 이유는 당연히 믿고 보는 김영하 작가님 책이라는 이유도 있겠지만, 그것보다 더 끌렸던 건 그 파괴적인 제목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신체발부 수지부모를 지양하는 유교의 나라에 이런 제목이 나올 수 있다는 점에서 끌린 건지 뭔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사고 나서 알아보니 제목의 유래는 프랑스의 소설가 프랑수아즈 사강이 마약 소지로 체포되었을 때 법정에서 한 말이라고 합니다. 이 밑으로는 소설의 내용과 더불어 제 개인적으로 느낀 해석을 적을 예정으로 책을 읽어보지 않으신 분들이나, 내용을 미리 알고 싶지 않은 분들은 바로 백스페이스를 누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전에 읽은 '작별인사'의 경우 제목 그대로 이별에 대한 얘기를 담고 있었는데, ..
Spring boot 3.0.0 + Webflux + Spring data(JPA)로 프로젝트를 한 지 어느덧 두 달 째.. QueryDsl을 안 쓰고서 프로젝트를 끝나겠다는 미친 일념으로 계속 달려오다가 결국 한계를 만나고야 말았다. API에서 Parameter를 받아서 조건에 따라 Where절을 고쳐주면 되는데 이게 조건문이 많아지다보니 도저히 findBy로 조건문을 다 적어서 Case에 따라 분기치기에는 너무 비효율적이었습니다. 이걸 위해서 각 조건마다 맞는 findBy를 다 만들어주면 거의 30~40개에 가까운 인터페이스를 작성해야 할텐데 일단 이 미친짓을 할 수는 없었기에 Specification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JPA를 탐독한지 어느덧 약 두 달째가 된 것 같습니다. 처음에 JPA를 하면서 QueryDsl을 쓰려다가 Spring 3.0.0에서 QClass가 잘 생성되지 않는 문제가 있기도 하고, QueryDsl을 사용하기 위해 QClass + Impl 구현체까지 만든다는 게 가뜩이나 Entity 및 Repository 숫자가 넘쳐나는 데 저것까지 만든 다는 점이 마음에 안들어서 폐기했습니다. 그렇게 순수 Spring data로만 구현한지 벌써 2달 째.. 결국 QueryDsl 없이 모든 걸 구현하긴 했습니다. 아직 그렇게 꽤 마음에 드는 수준이 아니라 좀 더 공부를 하면서 리팩토링 해야겠지만.. 그 와 중에 하다보니 좋은 기능이 있어서 소개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소개 해드릴 기능은 Annotation인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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