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 최근에는 거의 운동에 미쳐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 놈의 골격근 40kg이 뭐라고... 그러다 보니 출근하고 나서 헬스장 갔다가 집에 오면 운동 관련 유투브만 보는 루틴이 형성되고 말았습니다. 내가 개발자인지 운동 선수인지 오락가락 하다가 오랜만에 정신 차리고 본업을 해봅니다. 요즘에는 기술들이 너무 범람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백앤드 개발자 개발 공고를 보면 요구 사항에 MSA부터 시작해서 JPA, Spring boot, Kotlin, Docker, Kubernetes, Nodejs, GRPC... 등등 끝이 없는데, 가진 무기가 별로 없어서 회사에서 새로 프로젝트를 만드는 김에 JPA를 사용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사실 JPA를 좋아하진 않는데(라고 쓰고 극혐이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일단 ..
이클립스나 STS를 쓰면서 코딩을 하다보면 줄이 길게 늘어져서 화면 안에 다 들어오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wordwrap으로 일컬어지는 텍스트의 행을 자동으로 개행해주는 요소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Eclipse에 플러그인 하나만 설치해주면 됩니다. 플러그인 설치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이클립스 상단에 있는 메뉴 중에 Help를 클릭합니다. 클릭하면 여러가지 메뉴가 뜨는데 그 중에서 Install New Software를 클릭합니다. 클릭하면 상단과 같은 화면이 뜨는데, Work with라고 쓰여진 부분에 다음 주소를 넣어주면 됩니다. http://www.ahtik.com/eclipse-update/ 다음 주소를 넣어주면 위 그림과 같이 Word Wrap이라는 이름으로 ..
1. Ctrl + shift + R - 전체 Workspace 내에서 검색어와 부합하는 파일을 찾는다. 2. Ctrl + K - 해당 문서 내에서 드래그 된 단어와 동일한 단어를 찾는다. 3. Ctrl + shift + L - 해당 Workspace 전체 문서 내에서 해당 조건어에 부합하는 내용을 가지고 있는 파일을 찾는다. 4. Ctrl + shift + F - 해당 문서 내에서 자동 줄바꿈 기능 5. Ctrl + H - 상세 서치 기능 6. Ctrl + Shift + O - 자동 import 기능 7. Ctrl + D - 한 줄 지우기 8. Alt + Shift + A - 영역 주기 본 내용은 제가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이클립스 단축키가 있을 때마다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몇일 전부터 이클립스를 실행만 시키면 다음과 같은 경고창이 떴습니다. 프로젝트를 실행시켜서 해보면 콘솔 창에서도 잘 실행되고, 톰캣을 통해 서버를 살리고 웹페이지를 출력시켜도 잘 돌아갑니다. 아무런 문제가 없긴 하지만 다음과 같은 경고창이 계속 뜨는 것이 거슬려서 구글링을 통해 해답을 찾아 보았습니다. 찾아보니 프로젝트가 있는 폴더 안에 있는 '.metadata/.plugins/org.eclipse.core.resources/.project' 다음 폴더를 지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삭제 해봤더니 더 이상 다음과 같은 경고창이 출력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해결되면 좋으련만.... 이젠 이런 에러가 뜨더군요. 저 폴더를 만들어주면 해결된다고 하던데, 왠지 찝찝해서 그냥 .metadata 폴더를 통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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